우아함속에 섹시미가 활~~알짝 피었구나~~!!

안마 기행기


우아함속에 섹시미가 활~~알짝 피었구나~~!!

darksun 0 10,135 2019.05.20 16:43
에스큐브
은서
주간


회사 땡땡이치고 에스큐브로 향했네요


땡땡이를 쳐도 갈데 없는 현실...못보던 주간언니나 보러 갑니다


미팅끝에 은서를 보기로 하고 잠시 대기후 은서 방으로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와....


활짝 웃어주는데 이쁘군요 ....


몸매까지 늘씬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하다가


팔을 한번 만져봅니다. 얇고 살결이 부드럽네요 .


"오빠 내가슴도 한번만져봐" 대신 부드럽게 만져달라고하네요


만지다보니 어느새 분신이 서서히 커지기 시작


은서도 제 분신을 어루만져줍니다. 그담엔 뭐겠어요 ?


바로 키스죠 키스를하면서 서로의것을 만지다가 둘다흥분해서


탈의하고 샤워실로갑니다. 깨끗히 씻고 침대로옵니다.


전 물다이를 그닥 좋아하지않기때문에 은서는 뭘해도 상관없다고


마인드까지 좋은 모습을보여주고 침대에서 물고빨고를 해봅니다. 


저의 분신을 빨아먹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 저도 은서의 소중이를


빨다보니 너무하고싶어서 하던 보빨을 멈추니깐


제위로 올라와 방아찍기하는데 쪼임이 괜찮네...?


어우 좋습니다. 괜찮은 수준이아니고 분신을 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움직임에 끝까지 닿아버려서 그런지 벌써 신호가 오길래


한템포 쉬어가자고 이야기하고 정자세로 변경합니다.


정자세는 더 빨리 오는거같아서 , 자세를 또한번 바꿔서 뒤로하는데


아.. 이건 제가 토끼가 아니고 은서가 소중이가 제대로 명기라고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 시간이조금남아 은서와 이야기좀하다가 방에나왔습니다.


은서 꽤나 괜찮은 아이네요 주간에 볼친구가 또 생겼네요  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