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후] 예쁘장한 일반 회사원과의 짧은 사랑

안마 기행기


[분당 후] 예쁘장한 일반 회사원과의 짧은 사랑

스피더 1 18,661 2019.05.20 16:44
분당 후
분당
지난주
이벤트가
정아
예쁜 직장여성/ 160중반/ 보정? B/ 슬림한편
솔직, 털털함
야간

올해 들어 운좋게 분당에 자주 가게 되네요



급하게 연락드리고 방문했는데

가끔씩 알바식으로 출근하는 언니들이 마침 몇명 나와있다는 말에

급 호기심 발동하여 콜 하고 정아.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평범하지만 끼있고 예쁘게 생긴 회사원?같은 이미지의 언니가 맞아주네요

아주 일상적인 대화주제가 마치 오랜만에 소개팅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ㅁㄷㅇ까지 해주겠다는걸 사양하고

침대에서 간단한 서비스를 받고 뒤집어 역립을 하는데

역시나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많이 부끄러워 하네요

그런 모습이 오히려 자극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역시나 반 일반인이여서 그런지 연애감이나 연애반응이 남다르긴 하더라구요 ^^



예쁘장한 일반 회사원과의 짧은 사랑을 원하시는 분들은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불규칙하게 드문드문 출근한다는건 함정! ^^;




Comments

주부라 2019.05.20 22:57
후에 정아..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봐야겠어요...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