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지난 금토 연속 | |
현아 | |
주간 | |
100 |
지난 금토요일 연속 찾아가 만난 여인 현아, 다오 주간의 뉴페..죠.
운동으로 다져진 에스라인 머슬 몸짱녀 시호와 더불어 다오의 몸매라인을 책임지는 아담 에스라인 호리병 몸매의 여인..
(지난번 울 방 앞에서 손님을 복도에 세워놓고 물빨하던 규리 몸매는 장난 아니었는데~~ ^^;)
타고난 끼....
둘만 있다 보면 정신을 못차릴 것 같아서 클럽으로 들어갑니다. (ㅋ 사실은 앤앱이 셋이나 있대서~~)
아흐~
지난번 눈인사만 했던 E컵 자연산 가슴의 서구형 쎅시한 미녀 리아가 왼쪽 가슴을 애무해 줍니다.
잠시 뒤에는 룸삘 매끈한 핏을 가진 또 다른 이쁜 여인 모모가 오른쪽에 달라 붙고,
현아는 아래에서 그 놈을 물빨 하는데, 지나가던 여인네들이 장난을 치고...
'' 어케 오빠는 이렇게 장난치는 분위기에서도 물건이 죽지가 않아?
라고 물어보는 한 여인...
ㅋ 요 세 여인이 너무도 쎅시하였기에~
잠시 뒤 둘 중에서 마이 망설이다가, 그래도 두번째 얼굴을 보는 리아를 서브로 현아의 방에 들어갑니다.
그 큰 가슴으로 꼬츄를 가지고 놀더니, 입에 담자 마자 끝까지 깊숙히 삼켜버리는 리아...
잠시 뒤에는 내 위에 뒤로 앉아서 방아찧기를 하는데, 그 옆으로 출렁이는 가슴이 대박~
리아가 나간 뒤 둘만의 시간....
둘 다 달궈진 상태였기에 정신 못차리고 연애를 합니다. 연애감 마저 너무 좋은 현아이기에 금방 마무리를 하고
담배를 태운 뒤 끌어안고 눕습니다.
쉬다가 키스, 떠들다가 키스, 그러면서 그 놈은 다시 반응을 보이는데 울리는 벨소리...
아쉽다 한번만 더 빨자~~ 하면서 엎드려 내 꼬츄를 빨딱 세우는 여인....
나..... 어떻게 나가라고??? ㅜㅜ
백만년만에, 하루 풀로 계산하고 같이 있고 싶은 여인... 하지만 열 번 이상 나를 따먹겠다 덤빌 것 같아 무서운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