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민재 | |
중간 |
얼굴은 cd한장에 가려질만큼 작습니다
키는 대충 168정도?? 가슴은 이쁜네요 ^^
전체라인도 좋으시고 피부는 흠 조명이 어두워서 파악하기가 ^^;;
며칠전에 봤던 언냐인데 그 당시에 너무 좋아서 다시 찾게 된거인지라 ^^
이번에도 첫느낌은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민재의 체취가 고스란이 남은
빤쓰를 가지고 오고 싶어서 들어오기전 실장님께 빤쓰이벤트도 신청한 상태....ㅋㅋㅋ
단 딱 들어가자마자 웃으면서 강렬한 포옹.....
저를 기억해주면서 정말 반가운듯이 맞아주네요 ^^ 키스를 하며 민재언니 홀복을 벗는데
제가 주문한 빨깐빤쓰...너무 잘어울림....그대로 빤쓰만 입고입길 부탁하고...왜냐 좀더 오래 체취를 남기고 싶어서..ㅋ
그리고 일단 민재의 서비스 받아보시면 이 언냐 정말 좋구나~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
사까시랑 키스 까지는 받아주는데 나머지는 패스네요..... 저번에 한번 받았으니 이번엔 침대로
민재 혀의 감촉은 -_-;;;;; 정말 좋습니다 -_-;;;
캬~이거는 진짜 최고최고~최고입니다 ^^
정말 애인과 같이 하는거 같고 조이는것도 딱딱 들어맞게 최고의 느낌을 주는 언냐에요 ^^
표정은 같이 즐기는 표정이었고 -_- 포즈는 정상위 후배위 등등 여러가지 포즈로 했습니다^^
얼굴표정은 정말 느끼는것같은 표정이었고 정말 리얼합니다..^^
대화할때 언제나 방긋 웃어주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또 오라며..뽀뽀 쪼~옥~!! 이맛에 안마 오지요...ㅋㅋㅋ
그리고 고대하던 포장된 빨간빤쓰를 받고 백반 먹고 나왔네요
그리고 젠틀맨 가면 꼭~백반 시켜드세요 ㅎㅎ 백반 맛있네요 ^^;;;
이상 허접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