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NF오월 | |
주간 |
마실장님께 스타일 미팅 맡겨봅니다.
낮인데도 A안마의 대기실엔 손님들이 많네요~
대기시간이 길어 참 열심히들 달리시는구나....싶었네요
드디어 저의 스타일미팅 차례~ 누굴 볼까 궁금해지는 시간.
새로온 언니 오월이라는 친구를 보기로 했어요
와꾸 탑이라고 하더라고요
들어가서 본 오월 친구는 뭔가 스튜어디스 스타일의 참하고 청순한 언니였어요.
큰~ 눈에 긴 머리.
그리고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가진 정말 예쁜 친구였네요~
대기실에서 오래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네요.
처음보는데도 참 여러번 본듯한 친숙한 분위기로 이끌어 줍니다. ㅎㅎ
뭔가 포스도 있고, 애인같은 부드러움도 있는???
도도해보이지만, 정작 즐기는 타임엔 확실히 즐겨주는 스타일
와꾸가 너무 출중하니까, 뭐 다른게 눈에 뵈지도 않네요.
정말 낮걸이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가슴도 이쁘구, 몸매도 좋구, 뭐 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었네요
조금 아쉬운건 물다이는 없구 침대에서 해주는 애무가 좋았던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