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안마 경험담:
양복점 슈트하우스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꾸꾸까까입니다~~!!
사우나 하고 대기하다가 드디어~~
고대하던 태연이와 함께 슈트하우스 접해봤다
엘베를 타고 문이 열리고는 가는 길이 열리고 언니가 마중나와있다~~
이런 언니를 만났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흐뭇
얼굴 아주 작다...너무 크고 이쁜 눈망울이다~
아주 얇고 조그마한 입술~~가늘고 얇은 쌍커풀~~~
태연 싱크도 나는 그런 언니가~~
갑자기 계단에서부터 키스를 퍼붓는데~
이벤트성으로 잠깐 하다 말 줄 알았는데~~
키스 방에 온 줄 알 정도로 진하게 키스를 해주는데~~~
와~~~ 좋구나 좋구나~~~ 좋아~~~ 좋아~~~
지나가는데 다른 남정네들 다른 언니들에게
빨리고 있는 모습을 쓱 보면서 지나가다가
다른언니들도 모여들어 날 애무하고 그녀와 정사를 한다~~
이런 상황 자체가 정말 자극적이다~~
비제이를 하면서 이쁘고 섹한 눈빛으로 살짝살짝~~~ 아이컨택~~!! 역시 쵝오다~~!!
그녀의 옷속으로 만져본 뽀얀 피부 깔끔하다~~~ 부드럽다~~~
아주 내 존슨!!! 터질것 같았으며~~ 그대로 반쯤 옷입은 상태로
후배위로 퍽퍽~~이성 보다 본능이 앞서게 만들기 충분했다~~~!!!
섹반응 역시 가슴 떨린다~~!!!!!
이대로 계속 밖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또 오붓한 공간에서 하는 것도 좋으니~~!!!
방안에서 마른 애무를 또 정성스레 받다가~~!!!!
붕~ 붕~가!!!!!
마무리는 방안에서~~ ㅋㅋ 간만에 섹 한번 오래해봤다 슈트하우스 태연 둘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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