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요물 대박친구 여우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간단히 술을 친구와 마신뒤 여자친구없는것도 한숨이 나오는데 어디 외로운 늑대를

위로해줄 곳이 없나 출근부를 찾아봅니다

그래도 자주 가는 단골업장인 홈런볼에 가는 것이 낫다는 판단하에 택시를 타고 업장앞으로 갑니다

야간스텝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고

따뜻한온수로 샤워를 마친다음 전 잠시 대기방에서 수면을 1시간정도 취한뒤

스타일미팅으로 '여우'라는 아이를 추천받았습니다

뭐 ACE가 될 재목으론 완벽하다는 극찬때매 다른친구를 볼까하다 계획을 변경했어요

그리고 여우의 방에 입장했는데... 와우

진짜 계획을 바꾼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일단 160의 아담한 키에 자연산C컵 가슴이 출렁...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참으로 섹시한 선을 가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섹시한 스타일

진짜 눈에서 나오는 눈웃음은 질질 섹기가흘러넘칠정도로 환상적인 아이란 생각

이렇게 고퀄리티 아이를 보니 말이잘 안나올 정도로 긴장이 되었습니다

근데 친밀감도 좋아서 이친구한테 빠지는데 금방 적응했습니다

로진이 될수도 있을정도로 진짜 섹시한 스타일

솔직히 서비스가 아주 하드한 편은 아닙니다만 그 몽환적인 분위기를 꼭 맛보셔야할듯

진짜 정신이 반쯤 나갈정도로 여우한테 홀렸습니다

플레이시 진짜 순종적인데.. 와 얼굴만 봐도 금방 사정감이 올 정도

결국 콘에다 한가득 사정하고 여우품에 안겨있다 나왔습니다

진짜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