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
방문일: 으제
◀◀◀◀◀◀◀◀◀ 요약 ▶▶▶▶▶▶▶▶▶
(주관적이미지)
+예명: 아띠
+근무시간(주야):주간
+외모: 어린데 청순하고 완전섹시
+몸매: 162/C컵 튜 탄력있는바디와 잘빠진라인
+특징: 물다이안되고 활어과이고 섹좋아하고 봉지이쁨
◀◀◀◀◀◀◀◀◀ 덤벼랏 ▶▶▶▶▶▶▶▶▶
이번에 드디어 지인분이 꼭 보라고 추천해 주셨던 아띠양을 보고 왔습니다.ㅋ
배터리 오픈하자 보고싶은 언니 리스트에 들어있었던 아띠~
하지만, 스케줄도 잘 맞질 않았고~ 예약도 쉽지가 않아 결국은 못보다가~
막상 예약을 해 놓고 나니~ 왜 이리 시간이 더디 지나가는지~ 쩝~ㅋ
드디어 배터리로 출발을 해 봅니다.ㅎ
넉넉하게 예상시간을 잡고 출발을 했으나~ 이놈의 차막힘~ㅠ
겨우겨우 시간에 맞추어 도착을 했네요~ㅎ
보통은 샤워를 하고 탕방에 들어가지만,
겨우겨우 도착한 덕에 바로 스텝분의 안내로 아띠를 만나러 직행을 합니다.ㅋ
첫만남의 아띠양~
지인분의 추천처럼 한눈에 보아도 이쁜 것 뿐만아니라~
매력이 철철넘치는 외모의 소유자네요ㅋ
그동안 예약을 위한 노력과 보지못함에 느꼈던
아쉬움들이 보상을 받는 기분이 듭니다.ㅋ
옷위로 보이는 몸매 또한 탄력있어 보이는
글레머러스한 볼륨감이 마음을 훅 달아오르게 만들더군요~ㅎ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한대 피우며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ㅎ
덕분에 급속도로 친해진 느낌이랄까?ㅋ
급속도로 어색함이 사라지더군요~ㅋ
드디어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역시나 옷위로 느껴지던 것처럼~
꾸준히 관리되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의~
탄력이 넘치고 아찔한 굴곡의 몸매라인이 섹시하더군요~ㅋ
샤워를 마치고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본격적인 시간~
예상보다 적극적으로 대쉬해 오는 아띠양~
진한 키스와 함께 저를 덮쳐옵니다~
현란한 혀놀림과 아찔한 손기술들~
그리고 무엇보다 느낌이 강렬한 그 눈빛~ㅎ
그리고 제 몸위를 스쳐가는 아띠의 살결들이
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저를 안내합니다~ㅎ
이대로 가다가는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끝나버릴 것만 같은 불길함에~
이번엔 제가 아띠를 덮쳐봅니다~
물론 부드럽고 섬세하게요~ㅎ
살짝 눈을 감고 저의 실력을 테스트하는 듯 한 아띠~ㅎ
나름 열심히 낼름낼름~ 쪽쪽~ 흐느적흐느적 노력을 해 봅니다~ㅎ
그 노력이 그래도 어느정도 통하였는지~
조금씩 아띠의 반응이 저에게 전달되기 시작합니다~
작지만 충분히 들려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꿈틀꿈틀 베베 꼬여가는 아띠의 다리~
마지막으로 촉촉함이 느껴지는 아띠의 그곳~
이제 준비가 다 되었다는 확신이 들고~
CD를 장착하고 드디어 아띠의
미끄덩~ 미끄덩~
부드럽게 나를 받아드리는 아띠~
나의 움직임이 있을 때 마다 마치 보조를 맞추듯이~
생겨나는 반응들~
점점더 아띠의 팔의 힘이 세어지고~
입에서 새어져 나오는 신음소리가 커져갑니다~
그리고 나를 받아드린 그곳의 쪼임이 점점 강해져 갑니다~
자세를 바꾸어 가며 이 황홀한 느낌을 즐겨봅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점점 마직막을 향해 달려가고~
절정의 짜릿함을 느끼며 아띠에게로 쓰러져 봅니다.ㅋ
예약전쟁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다시금 보고싶은 아띠양이네요~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연애감이면 연애감~
무엇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배터리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