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협의하고 하는 코스는 처음보네요 ㅋㅋ 그래도 각자 원하는게 다를테니 충분히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제 기준에서는 그냥 좋은 코스가 맞아요 진짜 말 그대로 마음속 저만 가지고 있던 로망을 이룰 수도 있고 어디가서 말 못하는 거 말해서 할 수도있고 그냥 기본에서 조금 변형해서 할 수도 있고 정해진게 아니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컨셉플레이를 했네요 역할극이라고 해야할까요 아 그전에 제니는 160에 A컵 아담 슬림하면서 섹기있는 언니입니다 이 코스는 무한이기떄문에 샷에 쫄지 않아도 되요 저는 역할극으로 그냥 애인인데 약간 서로가 탐욕스러운 느낌의 연애를 하자고 했었어요 실제로 패티쉬플레이는 아니지만 그냥 말로써 성 욕구가 엄청 넘쳐서 하는 강렬한 섹드립하는 뭐 그런.... 정말 잘 맞춰줘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쓰리샷 발싸는 처음해봤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