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후기는 제가 느낀 경험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던 그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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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라는것이 개인의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가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들어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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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마라는 ​업종은 무엇보다 휴식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느낌으로써 나타나는 묘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가장 많이 차지되는 것이며 회원님의 즐달에 참고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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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site&Manager>​

달림을 멈추는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1인으로서

갑작스럽게 급달신이 찾아와서

너무나도 익숙한 업장인 홈런볼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때가 작년 가을이었는데 어느덧 벌써 여름이~

여전히 낮은 뜨겁지만 밤은 선선한 초여름밤에 너무나도 훌륭한 언니 유진씨를 만나

아주 기분이 좋아졌던 밤이었습니다

[외모]

상당히 여성스럽고 청순한 외모 그리고 살짝 룸삘에 가깝다는 생각

워낙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서구식 외모라 살짝 쎄보이는 인상이긴 하지만

안마업장에서 볼수 있는 상급외모라고 생각합니다

[몸매]

키는 대략 165정도이며 가슴은 의느님의 힘을 살짝 빌린 C컵가슴

그러나 아주 모양도 예쁘고 촉감도 나쁘지 않네요

살짝 슬림한 편이며 허리와 각선미가 아주 맘에 들정도로 잘빠졌다는 생각

[마인드]

처음 보는 순간부터 조곤조곤하면서도 장난도 치고

아주 심성자체가 매우 착한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BJ를 하다가 갑자기 담배를 피는 이런 밀당도 펼치는 친구~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는데 바디를 매우 잘타네요

훌륭하게 뒷판을 타주면서 자연스럽게 응까시까지...

서비스자체에서 꼼꼼한 유진이의 성격을 알 수 있을듯합니다

이후 침대로 가서 다시 BJ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아주 길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넣고 싶다고 말하고 CD를 착용하고 넣어봤습니다

룸삘의  예쁜 외모를 보면서 정상위로 박는 맛이 아주 상상이상이네요

거기에 쪼임도 아주 발달되어있어서 얼마못가 느낌이 오는걸 막을 수 없었습니다

신나게 박고 마무리하고 나가려는데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을 해주는 센스까지...

나가기 직전에 유진이가 해준 딥키스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매우 훌륭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