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06.05

이름: 나인

주간

외모: 작은얼굴에 섹시미가흐르는 꼴리는얼굴

몸매: 170/C컵  늘씬하면서 힙라인예쁨

마인드: 물다이섭스 잘하고 물많고 연애감최상급언니

연애담.

일전에 술먹고 헤롱헤롱거리며 한번 방문한 배터리였습니다

그날 따라 술때문에 오래도 하고 했지만 결국은 성공했던 기억이 ..

맨 정신에 한번더 그때 파트너가 보고싶어 결국 재방을 결정합니다 ㅋ

업장과 전화 후 방문!

다행히 그날은 출근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술만 먹으면 지루가 되는 관계로 술한잔 안먹고 독고로 방문했네요ㅋ

맨정신에 가는 건 첨인듯합니다

방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 재방문이지만 왜이리 가슴이 떨리던지~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서며 고개를 숙이고 들어갔던 관계로

제 시선은 가슴으로 향했고 훤히 보이는 슴골이 눈돌아가게 합니다 ㅋ

일단은 앉고 보자~앉아 이런저런 의미없는 대화와 함께 손은 바쁩니다

스킨쉽을 통해 온기를 전해받으며 살며시 쳐다보는

얼굴은 섹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왜이리 눈빛이 섹시하냐?"  "원래 타고났어 ㅋ"

남자 많이 울렸을 법한 외모의 소유자이자 전형적인

섹스 어필의 나인이 한편으론 무섭습니다 ㅋ

완전 빠져버릴까봐 ㅋ

탕 서비스고 뭐고 그냥 할까하다 그래도 탕으로 들어가 봅니다 ㅋㅋ

이번에는 섹스를 오래해볼 생각으로 다이서비스는 간단히 부탁을 하였고

그치만 나인이는 정성껏 다이를 타는데  또 쌀뻔했습니다 ㅠ

젤과 함께 몸의 체온이 느껴짐과 동시에 빨아대는 스킬을 이겨내고

지난번에도 느낌좋았던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받아봅니다

탐스런 엉덩이를 잡고 동생이 엉덩이에 탐해지는 광경을

므흣하게 지켜보며 흥분된 순간을 천천히 느껴봅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천천히 마른 애무를 받으며 또 이 짜릿한 느낌을 느껴봅니다

혀가 지나갈때마다 짜릿한 느낌과 섹스러운 신음 섹시한 눈빛

삼박자가 어우러지는 이 맛은 언제나 느껴봐도 좋습니다

69자세로 바꿔 이번에는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애무해주고

두손은 엉덩이와 엉덩이를 꽉 움켜쥐어봅니다   이제 콘 장착 후 삽입합니다

바로 이느낌 충만한 축복을 주는 이느낌 이거였습니다

나인이의 이 봉지맛 이맛에 느껴 다시 재방문까지했습니다

속도를 올리지 않고 슬로우 슬로우로

처음 귀두에서 부터 뿌리까지 삽입의 느낌을 느껴봅니다

꽉 쪼이는게 따뜻하게 감싸며 이번에는 뒤로 해봅니다 뒤로도 슬로우슬로우~~

동생을 보니 봉지가 꽉잡아주는게 생생히 보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다리모아 뒷치기 ~

엉덩이를 후비며 삽입될때 쪼임은 더 강력해지고 좀더 힘차게 박아봅니다

기분좋게 방출하며 마무리합니다

역시 연애할때 나인이의 몸은 예술입니다

많은 언니들이 있지만 저는 나인이와 참 잘맞는 것 같습니다

또 몇일은 좋은 기분을 느끼며 지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