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태희 | |
야간 |
급 달림신이 왔다.
이브에 전화하니 바르 가능하단다!
도착해서 유진실장님과 인사를하고
페이계산후 태희 방에 바로 입장.
미모의 처자가 인사를 한다.
나두 배꼽인사를 하며 입장을 하니 태희가 무척 좋아한다!
첫 탐부터 힘 빼지말고 이리 오라고 하곤 물다이 페스를 외치니 더 좋아하며
배드에 눕자마자 키스 엄청 잘 받아준다.
가슴과 꼭지를 혀로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수풀을 해치고 꽃잎을 애무하니 물이 스며나온다.
자세를 바꾸어 태희가 위에서 삼각애무를 시전하곤 내 동생놈을
아~주 길게 부드럽다못해 감미로운 혀로 긴BJ를 시잔한후
콘을 하사하곤 여상위로 부드럽게 삽입.
꼭꼭 쪼여오는 쪼입이 보통이 넘는다!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에서의 떡떡떡~떡떡떡!
앉은자세에서 떡떡떡~자기야 소리가 온 방안을 휘감는다!
중간 역립때는 허리를 꿈틀꿈틀!귀엽다!
신호가 오길래 정상위에서 다리를 모아주며
긴 딥키스를하며 발싸!!!
느끼는지 꽃입속이 꿈틀꿈틀!아주 찰~진 똑 이었다!
남은시간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로 도란도란!
내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자기의견도 이쁘게 이야기한다!
첨 보지만 아주 오래 사귄 애인같은 처자이다!
첫 벨이 울리고 간단히 싰김을 받곤 담을 기약하고 방을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