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지난 화요일 | |
티파니 | |
야간 | |
10 |
일전, 업장을 방문하여 엘베를 타는 순간, 엘베 안에 있던 슬림하니 쎄끈하던 여인...
내리자 마자, 카운터에 가서 방금 저 여인 누구냐 물었던 그 여인....
간만에 들른 업장에서 그 여인을 만납니다.
와우~하고 화사하게 이쁘지는 않지만, 화류계 쎄끈한 여인의 이미지에, 무엇보다 슬림 매끈한 라인이 참 맘에 듭니다.
담배 피며 까불다가 이미 넘 친해지고,
샤워까지 하고 들왔는데 참 꼼꼼히도 씻겨 줍니다. ㅋ 지대로 된 샤워 서비스를 받은 느낌?
일케 꼼꼼히 씻기는 여인들을 볼 때면 속으로 은근 기대를 합니다. 대체, 어디까지 해주려고???? ^__________^
와우, 의자 바디부터 시작하는데 이쁜 핏으로 타주는 의자바디가 너무 좋습니다.
그냥 꽉 들어올려 꽂고 싶은 느낌???
침대로 건너와서는 내가 그녀를 탐닉할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냅두었더니,
아흐 침대에서 또 다시 들어오는 애무, 빠떼루 세워 놓고 아예 등에 올라타서 해주는 깊은 뒷까시 등 등....
서비스 좋아하지도 않는데 간만에 서비스로 충분히 만족할 만한 느낌을 줍니다.
슬림한 몸매 대비 적당한 크기에 말랑말랑한 가슴...
간만에 가슴을 입속에 가득 집어넣어봅니다.
그리곤, 슬림하며 유연한 다리를 가진 여인과는 한번도 연애감이 안 좋은 적이 없었는데,
역시,
연애까지 내겐 너무 대박~
퇴실하고 카운터 지나면서 엄지를 척~하고 들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