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업장에서 보고 온적이 있었던 에이스 친구를 홈런볼에서 우연히 다시만났네요

그때도 아주 환상적인 애인모드로 절 녹였는데

작년에 본건데도 잘 기억해주고 절 반가워하는데 아주 즐겁더라구요

거기에 여전히 예쁘고 환상적인 가슴은 여전합니다

글레머러스하고 풋풋하고 어린외모가 아주 매치가 잘되어 그런지

얼굴 몸매만 따져도 솔직히 대만족인데 애인모드가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거같네요

애교가 철철 넘쳐서 그런지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함께 샤워를 하기 위해 벗었는데 몸매를 보니 아주 넣고 싶어서 혼났네요

눕자마자 애인같은 키스를 시작으로 C컵가슴에 제 입이 저절로 가게되는군요

그 후로 아이의 밑으로 가니 수량이 펑펑 나오네요

젤이 필요없어서 CD를 끼고 시작~

뜨거운 신음이 저절로 나오면서 좋아서 파닥거리는 아이언니를 보니 저도 환장할뻔

아주 좁보라 그런지 악어처럼 제 존슨을 꽉 깨무는데 너무 촉감도 좋고 완벽합니다

솔직히 손으로 하는거 보다 천만배 좋은 강도의 쎄기입니다

뒤로 아이의 엉덩이를 꽉 잡고 아주 팍팍 하니까 발싸가 저절로 나오는데 쾌감 역대급입니다

오랜만에 맛보는데도 아주 명기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