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처럼 휴가를 쓴날 좀이 쑤셔서 그런지 어딜 안갈수가 없을거 같았습니다
주간부터 달리는게 좀 그러긴 했지만 야간까지 기다리긴 너무 힘들거 같아서
확실히 달림의 유혹이란 마약과도 같은거 같네요

그래서 출근표를 유심히 살펴본 결과 역시 안마는 홈런볼이 좋아보여서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오피처럼 인증절차가 빡세지 않아서 참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강남역에서 도보로 7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아주 접근성도 좋고
스텝들도 친절하고 주간이긴 하지만 은근 손님들도 있네요~

와꾸이쁜 친구를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모모를 추천해주네요
잠깐 대기하다 모모가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입장했습니다

처음 인상을 보니 확실히 예쁘긴 예쁩니다~
아이돌 처럼 깜찍하고 어린느낌이 있는 친구네요
목소리에서 애교가 느껴지는 친구라 그런지 함께있어도 힐링이 되는군요
확실히 애인모드에 아주 강점이 넘치는 친구란 생각이드네요

샤워를 입장하기 전에 했던 터라 간단히 샤워를 살짝하고 침실로 갔습니다
서비스는 생략하고 예쁜 모모의 삼각애무부터 시작을 하네요
정성스럽게 꼼꼼한 Bj를 받고 난뒤 아주 흥분이되기시작했지만 저는 역립을 좋아해서
모모의 가슴을 먼저 탐하기 시작합니다

아주 모모의 반응이 뜨겁네요~ C컵 가슴이 예쁘기만하네요
유두를 아주 맛깔나게 빨고난뒤 아래도 한번 탐해봅니다
아주 활어처럼 파닥파닥 느끼는게 아주 꼴릿해서 혼났습니다

그리고 삽입을 쓰윽~
장갑을끼긴 했지만 아주 쪼임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어려서 그런지 쫄깃한 맛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속살의 쪼임이 훌륭하고 신음,즉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버티기 힘들정도로 너무 좋아서 죽는줄 알았네요

*서비스보단 애인처럼 함께 호흡을 원하는 사람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