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친구와 홈런볼에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펑크를 내버려서 그냥 쉴까 고민을 조금했는데 혼자라도 가서 봐야겠다고 맘을 먹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이런 사정을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웃으시면서 대박필견녀를 보여주겠다고 하시네요

홈런볼실장님의 추천은 믿을만하죠...

그래서 대기시간동안 담배도 피고 휴식을 취하면서 있다가 언니를 만나러 출발

역시 대박은 대박이로군요 확실히 언니얼굴이 너무 예쁘고 잘빠졌습니다

특히 예쁜 정도는 섹시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정도로 완벽그자체... 저의 이상형수준

음...강남 클럽이나 헌팅술집에서 볼법한 예쁘고 잘 꾸밀줄 아는 언니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대화도 아주 잘통하고 배려심깊고 눈웃음도 예쁘게 치면서 밀땅도 좀 할줄아는 그런언니

제 짖궂은 장난도 아주 유연하게 잘 넘어가주며 뭔가 코드가 아주 잘맞는

코드를 잘맞춰주는 성격이라보는게 맞겠죠

연애스타일도 저랑 비슷한 유형인듯합니다 서로 부드럽게 받아주고 해주고 하는 그런 스타일

속궁합도 아주 잘맞아서 개인적으로 모든면에서 최고점수를 주고싶을 정도입니다

확실히 가슴도 크고 모양도 섹시해서 싫어할 남자 없을거란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