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나타난 여신급 비주얼, 촥 달라붙는 애인모드에 끈적이는 서비스까지.. 대박~!

안마 기행기


클럽에 나타난 여신급 비주얼, 촥 달라붙는 애인모드에 끈적이는 서비스까지.. 대박~!

녹스 1 10,021 2019.06.08 16:34
젠틀맨
6.7
규리
야간
100


금요일에는,


흐미 이뻐라 하는 여인네들이 넘나 많이 출근합니다.


낮에 타 업장에서 영계 앤앱 한 명을 만났었지만,


그래도 이뻐라 하는 지명 여인네 한 명 정도는 보고 가야 하지 않을까 망설이는데,


참 이뻐라 하는 여인네 정실장이 젠틀맨에 들어갔다 하네요.......


오픈빵은 해줘야 겠기에 그 이뻐라 하는 지명녀들에 대한 아쉬움을 간직한 채 만난 여인 규리....


흐미, TOP 급 지명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주홍색 원피스를 깔끔하게 입고 나를 데리러 온 여인 규리...


길거리 지나다니면, 뭇 남정네와 여인네들이 한번씩 돌아다볼 비쥬얼..


단발머리에 참 고급스레 이쁜 여인이었습니다.


클럽층 올라가니,


두엇 업장에서 홀 서브로만 보았던 제니가 어 오빠다 하고 반겨줍니다.


극슬림 이쁜 라인의 그녀, 그 다음에 메인으로 봐야지 하면 그 업장에서 사라져 버리곤 했던 아이...


그리고 오른쪽엔 어제 코코 보러 왔다가 홀에서 잠시 스쳐 지났던 쎄끈 글래머 혜수가 붙습니다.


아마, 쎄끈 글래머 김혜수 이름을 딴 듯 쎅시한 이미지의 여인...



역대급 조합의 클럽 서비스 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 이쁜 메인 여인 규리의 얼굴에 꼬츄를 파묻고,


라인 좋아하는 내겐 쵝오의 슬림 라인 제니의 허리와 골반을 쓰담쓰담 하며,


참젖과 꼭지의 감촉이 너무 좋은 혜수의 가슴을 조물락 되다 보니 세상 부러울 게 아무 것도 없었다능....



젠틀맨에도 메인 방에서의 서브 추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규리, 처음 보는 그녀가 너무 맘에 들지 않고 적당히만 맘에 들었더라면 둘 다 추가해 데꾸 가고 싶었지만 ^^




방으로 들어온 뒤 담배를 태우고 규리는 홀딱 벗은 제 온 몸에 젤을 묻혀 댑니다.


하지 마라 하까 하다가, 첫 만남이기에 그녀 스턀을 보려고 냅둡니다.


침대위에서 내 온 몸을 끈적이게 하고 앞단 뒷판 엉디 깊숙한 골까지 다 애무를 하는데,


흐미 그 느낌도 느낌이지만 4면의 거울을 통해 그녀 모습이 너무나도 이쁘게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 이쁜 여인네가 연애감까지 대박....


속으로 너처럼 이쁜 애는 대충 해도 될 텐데 하고 생각할 찰라 들어오는 청룡....


벨이 울려 나가기 전에 씻겨줄 때 온 몸으로 자극하는 샤워 서비스에 막판 BJ 까지....




하............


넘 잘 하면 예약잡기 힘들어 질텐데......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지명녀들 중 서열 최상위 레벨로 가려하는 여인 규리.......






Comments

정키보이 2019.06.09 05: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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