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타임에 시간이 생겨서 어딜갈까..고민.

항상 즐달하였던 기억이있는 다오.

내상 당하긴 싫어서, 찾아갔지요. 

예약을잡고 시간에맞춰서 업장에도착..

카운터에 계산을하고 태실장님 과 미팅할때 

수아 보자고하시는실장님 자신있는 추천에 땡큐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미치도록 이쁜 언니가 절보면서 웃고있네요

몸매부터 예사롭지 않죠. 자연산 C컵에 완전 슬레머이죠.

만나자 마자 그녀의 손에 이끌려 옷을 벗기고 탕에서부터 꼴리기 시작.

샤워를 간단하게 끝내고 손에이끌려 또 침대로로 이동합니다  

키스로 제 입술을 덮쳐오는 황홀한 키스타임을 가진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가 시작되고 저도 빨아보고...

와~대박입니다 피부도 좋고 , 몸매라인이이쁩니다

또 제대로 놀라게하는 애무스킬에.. 그냥 활화산 터지기 직전까지 갑니다.

마치 애인처럼 리드가 시작되고  시작합니다...

왠 만하면 사정이 잘 안 되는 편인데 오늘은 마치 모든 기가 다 빨린것처럼 

먼가 시원하면서 다리에 힘이 다풀려서 나왔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이뻐요 이게 진짜 좋았네요..

다음에도 시간나면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