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시작의밤 금요일밤

벌써할게 없어서

술로시작해 주말을 또 술로 끝낼까하다가

오늘은 시원하게 물이나 뺄겸 양복점으로

와꾸보다는 마인드를 보는 편인데

마인드가 좋다면 당연히

와꾸 좋으면 좋을수록 좋은건

남자라면 모두다 일단 마인드 좋아야하고

와꾸도 쪼금 본다 말해본다

알겠다며 체크하고 가는 실장님

그리고 본 제시카 언니

와꾸 깔끔한데다가 하얗고 완전 순수하게 생긴 이쁜 여인

몸매는  162에 C컵

애인모드는 아주 끝장나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피부도 좋고 부드럽고 하얗고

게다가 핑유까지 장착했으니 유후

그런 그녀가 클럽 분위기를 연출하니

엘베에서 빨아주고 복도에서 또 빨아주고 넣어주고

그사이 하드한언니 둘과 청순과 언니 한분이 와서

미친듯이 또 빨아주고 역시 슈트하우스!

와꾸에 몸매 다 되는 제시카에 슈트하우스까지 즐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