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지난주 | |
현아, 신디 | |
주간 | |
100 |
근래 핫한 주간 클럽 업장 다오..
뽀얗고 찰진 가슴 하이도 보고 싶고,
쫀뜩쫀뜩 씨버먹는(?) 꽃잎을 가진 나비도 또 보고 싶고,
E컵 이국적 미녀 리아와 소녀같은 귀여움이 자리하는 하은도 보고 싶은데,
헬스 몸짱녀 시호가 쉬고 있는 동안 아담 쎄끈 환상라인의 현아에게 빠져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 와중에도 왜 자꾸 앤앱들은 들어오는지......
ㅋ 그나마 다행이라면 졸 바뿌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조용할 때도 있더라능..
꽤 조용했던 시간대, 업장에 드가니 4~5 명의 여인네들이 벌떼처럼 덤벼듭니다.
그 중 새로 출근했다는 여인 신디... 매끈한 몸매에 꼭지 하나를 빠는데도 왠지 느낌이 참 게안습니다.
그래서 방 서브까지 추가하고 들어온 여인 신디..
내가 눕고, 현아는 침대 옆에서 엎드려 나와 키스하며 서로의 가슴과 꼭지를 만지작 만지작,
그 때 아래에서 꼬츄를 아주 좋은 스킬로 물빨하는 여인 신디..
(흠, 요 여인 연애가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잠시 후 내 위에 올라타는 신디....
흐미, 그 녀 허리가 장난 아닌것 같습니다.
매끈한게 돌려 내 꼬츄를 가득 감싸다가, 그러다가 시작하는 파워 떡질...
키스하던 현아는 그녀의 현란한 몸짓에 살짝 고개를 내리고,
제 귀에 속삭입니다 (오빠, 저 언니 너무 잘해, 왜케 잘 쳐???)
ㅋ 정말 잘 칩디다.. 꼬츄 뿌랭이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느낌?
그녀를 눕혀놓고 더 연애를 즐기고 싶었지만 이미 벌써 느낌이 오기 시작하고,
이러다간 메인 언니에겐 꼽아보두 몬하겠다 싶어서 부리나케 바톤 체인지.....
흠, 메인으로 봐야 할 언니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