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우울하고 여친이랑도 싸우고.....섹스 생각이 간절해

젠틀맨으로 향했네요....실장님과 미팅하는데 보고팠던 여인이 있었는데...

대기시간의 압박으로 포기하고 실장님이 코스프레언니와 한번 놀아보라고 하시네..ㅋㅋㅋ

그렇게 만나게 된 미소 언니

샤워 후 가운을입고 언니방으로 직행

먹음직스러운 몸매에 교복을 입고

고딩삘나는 미소가 반겨줌.

전체적으로 이쁘고 순한 얼굴.

약간 청순하면서도 백치미가 느껴지는 얼굴이랄까

간단한 티타임 후에 시작되는 욕실에서의 물다이서비스.

보통은 잘 안받는 편인데...고딩이 해준다는 생각에 받았습니다

등과 찌찌에 오일을 바르고 부비를 시작으로 전신애무.

쪽쪽 빨아주는 마인드.이정도면 말 다했음

침대로 가서 다시 교복을 입히고

완벽히 셋팅된 언니의 모습을 볼수있음

교복을 입고. 무릎을 꿇고 핥짝거리는 모습을 보면 알슬수가 없음

그렇게 교복치마에 블라우스를 입은체로

치마만 걷어올리고 옷입은체로 연애시작후 만족스러운 1차마무리.

2차전은 미소 치마만 살짝걷어올리고 팬티 벗기고 역립으로 시작

고딩처럼 팔딱팔딱..아주 몸서리치네요..ㅋㅋㅋ그 모습에 다시 우뚝솟은 똘똘이

장갑끼고 돌진 교복입은체로 박고 있으니 완전 흥분이 5배이상은 되는듯...ㅋㅋㅋ

첫번째 발사한지 얼마안됐는데도 쉽게 이차발싸까지....후덜덜....

3차 시도....는 교복을 찢고 싶었지만...참고 키스와 애무로 부드럽게 연애하며

무리없이 3차까지...ㅋㅋㅋ3차까지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미소와의 연애는 무한대도 무리없이 성공할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음에는 전신망사로 입혀놓고 조금 더 과격하게 해보자고 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