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와의 첫만남...

인사를 하는데 키가 조금 작은게 눈에 띄는데...

뽀얀 살결에  보기만 해도 좋네요...헤...헤...

밝은 모습에 저도 모르게 웃게 되버리고 분위기가 한참을 장난치면서

옷도 하나씩 벗겨가면서 놀게 되었네요... ^^;;

드디어 샤워 하고 애무 시작~

애무는 스무스하면서 꼼꼼한 스타일이네요.

게다가 애무 받을 때 자꾸 가슴이 몸을 자극해서 그게 더 꼴려오네요. ^^;;;;;;;

69도 들어오는데 어찌 가만히 있겠습니까?

제대로 받아주면서 저도 역공을~~~

그렇게 서로 애무 하다가 진한 키스가 오고간 후에 합체~

키가 작아서 그런지 몸에 밀착형으로 붙어서 더 철썩철썩 소리가 맛깔나게 들리고

상위자세로 있을 때 원없이 부드럽고 이쁜 모양의 슴가를 두손과 두눈으로 만끽하다가

정사세로 자세를 바꾸는데 역시나 느낌이 좋으면 반응이 왜 그리 빨리오는지

야속한 마음 동해물과 백두산을 읊다가 오래 못 버틸것 같아

급 가속을 해서 마무리~~~

제가 조금만 더 버텼으면 완전 좋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너무 마음에 드는 나머지 몸이 컨트롤이 안되는걸.. --;;;;

어찌 되었건 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꼭 끌어안고 있다가 퇴장하여

마사지를 받고 아쉬웠던 연이와의 시간을 실장님과 꿀잼이벤트로

역립도하고 69도 하면서 마지막 샷으로 불태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