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의 손양의 서프리를 선택하고 그녀와의 무한샷에 도전~~

청순하면서 섹시한 시원스런 이목구비에 슬림한 몸매의 손양

큰키에 각선미가 이쁩니다.

옆에 앉아 눈을 맞추는 손양.

서로 서서히 다가가 입을 맞춥니다.

촉촉하고 달콤한 손양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 춤을 춥니다.

그녀의 턱과 목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더욱 진하게 합니다.

손양의 손이 제 몸을 더듬습니다.

제 존슨을 살며시 만져주다가, 아래 알주머니를 손안에 넣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네요.

존슨이 탱탱해지면서 저도 열이 오릅니다.

격하게 손양을 안아들이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틀어쥡니다.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넣고 꼭지를 부드럽게 핥고 빨아줬습니다.

손양의 가슴을 주무르는 손과 빠는 입이 너무 행복합니다.

손양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살며시 들여다보니, 아주 야한것이 보입니다.

손양의 소중이를 살살 쓰다듬다가, 곧 얼굴을 가져사 입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를 굴려 클리를 자극하고, 혀를 세워 구멍에 집어넣기도 하면서 빨아주다보니,

달콤한 손양이의 애액이 흘러내립니다.

이번엔 손양이의 차례.

저돌적으로 달려듭니다.

이곳저곳 잘도 빨고 잘도 핥고...

제 존슨을 덥석 먹어버리면서 짜릿하게 빨아주다가, 알주머니를 또 덥석~

따뜻한 손양의 입안에 들어가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똥꼬도 혀를 깊숙이 내밀어 아주 깨끗하게 닦아주네요.

이와중에도 손양의 손은 계속 자극~~ 역시 이름처럼 손양입니다

서로 흥분감이 차올라, 열이 오를대로 올랐습니다.

서둘러 장화 착용하고서 진입.

애액으로 촉촉한 소중이에 매끄럽게 들어갑니다.

몸을 움직이니, 아주 찰진 소리가 울립니다.

떡치는 소리가 정말 꼴릿하며, 눈이 살짝 풀린 손양의 표정이 또 미치게 하네요.

그녀의 소중이는 끝내주게 절 조였다 풀었다 하며,

두 손으로 움켜쥔 손양의 젖가슴의 그 느낌이 아주~~~

곧 손양에게 쓰러지듯 발사해버렸습니다.

떡감이 너무 좋네요~

잠시 휴식 후, 손양이 다시금 야릇한 눈빛으로 제 존슨을 물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번엔 입에 싸고싶어~ 이러니, 손양이 빨아주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맛깔나게도 빨아주네요.

손양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제 존슨... 곧 못참고 울컥 울어버립니다.

두번째 휴식을 가진 후, 3차전에 돌입합니다.

서로 물고 빨다가 이번엔 뒤치기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3번은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손양이 누굽니까?? 손으로 성공 시키고 청룡열차로 마무리 해주네요.

너무나 판타스틱하고 뜨거웠던 손양과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