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6월 | |
제니 | |
섹시외모 170 B | |
야간 |
제니/ 160후반 / B+
동그란눈에 긴머리 도틈한 입술
처음 보는 순간 누구지 누구지 누구닮았는데
생각은 잘 안나지만 이쁩니다.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인 중 한명이어서
첫 만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실장님 몇번 왔는데 왜 이제야
제 이상형을 보여주시는지
나가면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화 코드도 잘 맞고 애교까지 넘치는 제니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다
하나 하나씩 벗으며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샤워서비스도 꼼꼼히 이쪽저쪽 잘 해주시네요~
바디도 뱀처럼 미끄러지면서 가슴 엉덩이 허벅지로~~
애무 실력도 장난아니네요~ 후르릅~후르릅~
침대로 이동해서
민망한 자세로 포즈를 잡으라 하네요
똥까시부터 BJ까지 열정적으로 공격해들어옵니다
이러다 까딱 잘못했다가는 한 방에 훅~ 갈 듯 싶어
제니를 눕히고는 키스부터~~~
키스도 핫하게 받아주며 들어옵니다. ㅎㅎㅎ
모양 좋은 가슴을 훑고는 아래로 내려가 보는데
바다에서 갓 건져온 활어가 이럴까요???
잔잔한 반응으로 시작해서 금새 달아오르네요
어느새 장갑은 장착되있네요 ~
뜨거운 온기의 제니 봉지를 만나러 갑니다
시작은 여상위로 해서 정 자세 뒤치기까지
각력한 쪼임을 버티고 버티다가 발사했습니다.
마무리하고 나가려는데 발길이 잘떨어지지가않네요~
한타임 더 끊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배터리에서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