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별기대 없이 건진 보석같은 여인네 어리고 맛남

안마 기행기


우연히 별기대 없이 건진 보석같은 여인네 어리고 맛남

대담선생 1 19,666 2019.06.10 23:03
배터리
베이비
야간

별 기대없이 갔던 배터리에서 건진 보석 베이비를 또 만나러 갔습니다



한달이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출장으로 오랜만에 본 베이비~



지명하고 오겠다던 약속을 너무 늦게 지켜서 안오는 줄 알았답니다 ㅎ



여전히 예쁜 베이비~



키는 160의 아담하지만 C컵 가슴과 찰진 떡감 좋은 몸매



정말떡칠때엔 정말이지 천국인것 같습니다



다정다감하고 맹랑한 여친과 함께 있는 기분이 들어 더 없이 좋은 베이비입니다



긴머리에 어린 마스크~ 왠지...더운나라.....뭐 그쪽에 미녀를 보느 기분이 듭니다



여름이랑 딱 어울릴만한 스타일~ 추운날 보기 딱 좋은 스타일 ㅎ



봉긋하고 예쁜 가슴... 그리고 맛깔나는 그곳...



오랜 나의 역립에도 활어같은 반응으로 기꺼이 느껴주시고



천천히...깊게....부드럽게....오래....해주는 베이비표 bj에



오늘도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베이비 바라만 봐도 좋을 정도로 딱 제 스타일입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6.11 06: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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