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가한 평일 저녁을 맞이하였습니다.

신화상무님 사단이 새로운곳에 들어갔군요...ㅋㅋㅋ

한번 들러줘야지요....너무반갑게 인사를하시고 그동안 안부를 묻고는...

저 본연의 일을하러 스타일상담..ㅋㅋㅋ 상무님의 이런저런 상담끝에  수현이

추천은 항상 옳지요....샤워하고 방으로 이동...수현이 첫 대면순간

어려보이면서도 룸삘에 섹시함이 감도는데....ㅋ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화술이 엄청난 언니네요.

제가 낮을 가려서 말놓기가 좀 그런데

수현언니 말솜씨에 끌려가다보니

5분만에 제가 말을 놓고 있더라구요

왠지 급 가까워진 느낌과 함께 언니가

침대에서 일어나고 등을 보이십니다.

까만 원피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니

탱탱하고 탐스러운 가슴이 나옵니다

원피스를 좀 더 내리니 섹시한 끈팬티가 나오고

팬티까지 벗겨주니 이미 제 아랫도리는 하늘높은줄을 모릅니다.

백허그? 비스무리한 자세로 씻으러 갑니다.

빨리 씻고나와서 침대로 가서 애무를 해주고

키스하면서 아랫도리에 CD장착하고

본격적으로 합체들어갑니다

수현언니가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천천히 언니의 그곳으로 비집고 들어가는데..

정말 쪼임이 환상적이네요. 긴장풀면 안에서 똑 뿌라질것 같습니다;;

수현언니 그곳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빠르게도 움직여보고 천천히도 움직여보고 그 부드러움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중간중간 자세를 어떻게 하라고

가이드까지 해주니 이건 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상위로 해보고 후배위로도 해보고

엎드려서 해보고 다리들고 해보고..

여지껏 해보지도 못한 자세로 맘껏 해봤습니다.

근디 여기서 제가 좀 실수를 했는디;;

두번째 자세를 바꾸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나머지...

세상구경하러 나오는 저의 2세들을 불타는 의지와 힘으로 눌러버렸더니;;

정작 싸고싶을땐 나오지가...ㅠ

미안해서 그냥 포기하려고 했는데

수현언니는 땀까지 흘리면서 끝까지 해주려고 하더라구요

엄청 감동받았습니다.

빠지는곳 없는 수현언니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