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선릉 | |
6월 | |
태연 | |
야간 |
조금 이른 시간에 업소에 방문하여 스타일 미팅하고
야간조 언니 첫 타임을 예약합니다
오늘 볼 언니는 태연언니..
실장님이 그러길..
약간 통통한 베이글 이라고 하시는데..
10분정도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다가 실장님이 오셔서 모신다고 해 바로 언니방으로 입실
첫인상은.. 미소녀???
얼굴이 눈코입이 선명하게 이쁘네요..
몸은? 실장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
약간 통통.. 의외로 많이 통통하진 않네요 실장님 ㅋㅋ
딱 떡감좋게 글래머한 스타일
역시나 가슴은 D컵 ㅋㅋ 자연 D컵 말이죠!!
언니랑 수다 떨다가 탕으로 들어가 씻는데
물다이에 오일을 몸에 바르고
제 허벅지에 꽃잎을 문질문질...
가슴은 제 얼굴앞에 왔다갔다..
아구 죽겟다..
가슴 한번 빨아주구 만지고
짜릿짜릿 죽겟네요 ㅋ
바디 서비스를 받는 와중에 제 동생놈은 발딱 서서 언니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ㅋ
탕안에서 서비스를 다 받고 침대로 가서 마른 애무를 받습니다..
발목부터 간질간질 혀 놀림이 장난아니네여ㅛ
서서히 올라옵니다 동생놈한테 인사를 격하게 하고 또 서서히 올라옵니다
언니의 혀가 제 귀를 애무할쯔음 제 동생놈과 언니의 꽃잎은 서로 부비부비하고잇네요
이때다싶어 언니를 뒤집어눕혀놓고 격하게 동생놈을 언니의 꽃잎에 밀어넣습니다.
언니가 아파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동생놈이 좋다합니다
동생놈이 언니의 꽃잎을 공격할때마다 언니의 반응이 리얼하게 나타납니다
그렇게 수십차례 공격을 퍼 붓고 핵을 쏘았습니다. GG
힘 빠져서 언니랑 좀 누워있다가 뜬금없이 언니가 핸드폰의 사진첩을 열어 사진을 보여줍니다
오늘 머리 자른건데 전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오늘 스타일도 괜찮은데 전의 모습이 더 여성스럽지 않냐면서 자꾸 물어보네요
귀여운 면도 있네요 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언니방을 나왔네요
만족하고 갑니다..
배터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