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렌지 | |
김대리 | |
주간 |
점심후 달림신이 찾아와 달리게된 오렌지...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 이쁘고 서비스가 일품인 김대리를 보기로 정했네요.
샤워를 마친후 40분 정도의 대기 후 김대리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김대리가 인사를 하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처음 보는건데 반갑게 맞아주니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금방 친해졌습니다.
침대에 앉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김대리가 먼저 옷을 벗었는데 몸매가 슬림하면서 라인이 살아있네요.
김대리에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 누어 뽀뽀 좀 하다가 사까시가 들어오는데...
머리를 흔들며 느낌있게 빨아주니 하마터면 쌀뻔 했습니다.
사까시를 정말 맛깔나게 잘하네요.
그다음 구석구석 애무 좀 받다가 역립 좀 한뒤 콘끼고 삽입 들어갔습니다.
김대리가 방아 좀 찍다가 정자세로 바꾼후 키스하며 박음질 하다가...
오물오물 조여주는 쪼임에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얼굴도 이쁘지만 서비스와 마인드까지 갖춘 정말 좋은 언니인거 같습니다.
김대리는 믿고 보셔도 될만한 그런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