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같은 앙큼하면서도 편한 애인같은 아이

안마 기행기


고양이같은 앙큼하면서도 편한 애인같은 아이

갈비의추억 1 10,203 2019.06.13 15:45
강남 홈런볼
마루
야간

고양이상의 날씬하고 마네킹 몸매의 마루를 보고 왔습니다

마루는 확실히 얼굴도 청순하며 예쁜편인데

대화도 아주 잘들어주는 편안 애인모드의 정석이란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목소리 그리고 아이컨택이 설레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여기까지 와서 대화만 할 순 없죠 ㅎㅎ

마루의 섹시한 알몸를 보니 제 동생놈이 아주 불끈불끈해지는 걸 느낍니다

함께 샤워를 하는 도중 가슴을 살짝 만지는데 이 친구의 고양이같은 표정이

이렇게 섹시해지네요~! 만지기만해도 느끼는 아주 바람직한 친구네요

이런 표정을 보니 흥분을 안할 수가 없네요

마루의 가슴을 유륜부터 크게 혀로 돌려 꼭지까지 쭉쭉 빠니까

살짝 일그러지면서 깜짝 놀란듯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배랑 옆구리를 지나 봉지로 내려오니 허허~

반응도 너무 좋네요~

장비를 끼고 마루의 몸과 결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체위들을 맘껏하니

신호가 오는데 그때 타이머가 울리네요

그래도 마루가 천천히 더 하자고 하는데

끝내주는 마인드에 반했네요~

빠르게 마무리를 마저 하고 담배한대 피고 가라는 배려에

담배를 피면서 대화를 더 하고 퇴실했네요~

이정도로 배려심까지 깊으니 이거 대박이란 소리밖엔 안나오네요

다음엔 무한샷으로 도전해봐야겠네요~!

대화도 물론 더하고 싶구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6.14 06: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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