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6.13 | |
진주 | |
야간 |
요즘 밤에 자꾸 성욕이 들끓어오르네요..
오늘은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그냥 우선 가보자해서
출발부터했네요
신화상무님이 최근 이전하신 오로라로 왔습니다
ace언니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누구냐고 여쭤보니 바로 진주 입니다
스텝의 안내를 받고 진주의 방으로 입성!
얼굴은 뭐 홈런볼의 수준에 맞게 무지무지 이쁘네요
담배를 한 대 함께 피고 나니 어색함은 금방사라지고
진주는 청초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와꾸, 거기에 섹시함까지 느껴지는 친구네요
예의 있는 태도와 살가운 말투등은 감동스럽기 까지 합니다
오일로 내 몸을 비빌땐 그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 저절로 진주의 가슴에 손이 가게 되고
귀두를 공략하다가 뿌리까지 목에 가져다 대는 진주의 BJ는 애무만으로도 신세계에 다달을 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69까지 자연스럽게 해주는 서비스의 신 진주
합체 역시 물 흐르듯 끊키지 않고 연속극 처럼 하나의 작품을 써내려가네요
밑에서 쪼여오는 느낌은 정말 손으로 잡는거 만큼이나 강한 쪼임이 느껴졌고
와꾸를 보면서 하니까 더더욱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 진짜 ace맞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