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쓰리쿠션으로 돌체를 보고왔네요
쓰리쿠션은 박스가 바뀌기전부터 있던 이브의 혜자 코스였죠
언니 3명 볼 수 있는 초초초촟초!!! 혜자코스!!
처음 이브를 알게되고 이 코스에 엄청 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쓰리쿠션으로 메인언니를 체리, 서브언니로 아라랑... 한명은 이름을 잊어먹었네요 ㅠㅠ
이렇게 세명을 봤어요
예열삼아서 서브언니들에게 15분씩 받는데 각자 다른사람이라서 예열받는 맛도 다르네요 ㅋ
다음에 아라언니도 한번 보기로 찜콩..ㅋㅋ
드디어 메인 체리언니~

165에 C컵 가슴
몸매로 빠지는게 없습니다
앞에서 예열 충분히 받았다니까 속성으로 진행해주더니
바로 본게임들어가주시는 센스까지!!
아주 좋아요..
기분좋게 박아대면서 그동안참았던거 한방에 분출했네요 ㅋㅋ
쓰리쿠션 사실 능력제라서 투샷해도 쓰리샷해도 상관없지만
저는 회복이 오래걸려서 기모았다가 한방에 펑 하고 터트렸어요 ㅋㅋ
완전 꿀잼이네요~
3명의 언니보는 혜자 코스~ 쓰리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