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선릉 | |
6월 | |
태연 | |
야간 |
실장님손에 이끌려 태연에게 갔는데 첫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연예인 누구를 닮은듯한 인상이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샤워하구선 슴가 마사지를 받고 뒤로 돌아서
무릅을 꿇고 돌아앉으라고 하더군요.. 생소한 자세였는데
이게 아주 죽음이었습니다. 똥까시와 핸플을
반복하면서 핥아주는데 아주 천당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다리에 쥐가 날정도 였어요 ㅋㅋㅋ
그리고 다시 바로 앞으로 앉아서 전립선 맛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좋아서 못참고 싸버렸어요.. ㅠㅠ 언냐는 이걸 이만큼
참은것도 대단하다고 ㅋㅋㅋㅋ 진짜 다리 쥐날뻔 했습니다.
이 얘기를 해주니깐 엄청 웃어서 좋아죽네요 ㅋㅋㅋ
다시 뒤로 돌아 누으라고 하는데 슬라이딩
몇번 하고 입으로 뒷판 앞팜을 공략해주는데
엄청 기분이 좋더라고요 ㅋㅋㅋ 마치 내 성감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집중적으로 성감대만 공략을..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전립선 맛사지와 사까시를 반복하고
빠떼루 자세를 취하라고 하고선 똥까시와 사까시를 반복 ..
진짜 아직도 다리가 ㅎㄷㄷ하네요....;;;;
그리고 언니가 위에서 삽입을 시작 하는데 이거
또 언니 구멍이 예술입니다. 적당히 쪼이면서
풀어놨다 를 반복 리듬도 잘타고..
그렇게 후배위 정상위를 하는데 아까 언니에
사까시와 똥까시로 유린당합니다
언니야가 사정시킬려고
하는데 이언니 제약점을 잘알고 있습니다...;;;
핸드잡만으로 저를 홍콩보내실려고 하는군요..;;;;;
민감한 귀두부분을 집중공략..;; 이때 다리가 완전히 풀려버렸다는...;;;;
언니의 서비스에 완전 대만족이고 2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리가 ㅎ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