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씻고 나온지라 바로 탕방으로 향했습니다
아라가 밥은먹고 왔냐며ㅋ 어떻게 왔냐고ㅋ 친근감있게
말을 걸어주며 분위기가 자연스레 여친모드가 되더군요ㅋㅋ
언제라도 본것 처럼 서스럼없이 서로 옷을벗고 씻겨주며
구석구석 잘 닦아주네요^^ 제 불방망이를 요물조물 손으로
씻겨주는데 아라 손이 아주 찰지네요ㅋㅋ 몇번 안만졌는데도
하마터면 훅 갈뻔했습니다ㅋㅋ 오일 듬뿍 묻힌채로 배드에
누워서 부비를 하는데 자기도 빨아달라고 보지를 얼굴에
69자세로 들이미는데 보지가 아주 맛있게 보이네요^^
츄르릅~ 빨아주니 좋다는 표현을 신음소리로 대신해주네요^^
분위기 이어서 참젖도 주물주물 하는데 손이 미끄러지듯
말랑말랑한 젖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전투를 시작하는데 온몸을 물고 빨고 혀로 교감하고
하...진짜 여자친구도 이렇게는 안해주는데 확실히 여자친구보다
더 속궁합이 잘 맞아서 저 스스로도 새로운 발견을 한 것 같더군요ㅎ
약간의 리액션이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아주 이색적이고 좋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꺼리낌없이 까놓고 떡치는게 마음도 편하고
솔직히 여자친구는 밀당하며 데리고 놀때나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정립이 되버리는 순간이네요ㅋㅋ 정말이지 새로운 발견을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