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추천받아 보게된 아이 언니

사진에 나와있듯 작지만 쌔끈한 몸매. 말랑말랑한 C컵

룸삘의 도도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성격은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인사하고 담배하나 피는데 옆에 딱 붙어서 애교부려주니

마음은 녹아버리고 곧휴는 발딱 서버립니다.

풍만한 가슴과 ㅂㅈ를 이용해서 물다이도 잘 타주고

입으로 하는 흡입도 일품.

침대로 가서 제가 먼저 달려들어 키스하고

ㅂㅈ도 부드럽게 흡입하니 끙끙대며 느끼는 아이.

젤도 필요없이 삽입하니 이미 따뜻하게 조이는 아이의 그곳

순종적인 아이를 눕혀놓고 정신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저를 꽉 움켜지고 느끼네요

끝나고 나서 넘 좋았다며 애교부리는 아이 언니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제 눈엔 넘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