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참 많이 더워졌네요
저희 팀이 날 덥다고 웬일로 점심에 장어를 먹자해서 ㄷㄷ
장어를 많이 먹었더니 기운이 넘치는 기분이더군요
오후에 외근나간다고 구라를 치고 젠틀맨에 외근을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좋은걸 먹었으니 힘이 불끈거려 무한을 할까 했었는데
2대1 핑유핑보가 끌려서 2대1 되냐고 여쭤보니 20분만 기다리면 된다시길래
대기하기로 했어요
샤워하고 탕에서 좀 보내고 나오니 어느덧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를 해주십니다
그렇게 방으로 입장..
와..
언니 사이즈는 확인 안했었는데 둘 다 사이즈 좋네요
아침이라는 언니는 170에 C컵. 은서라는 언니는 167에 C컵
둘다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언니 두명과 2대1 할 생각하니 누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서버렸네요
들어가서 담배하나 빨고 바로 섭스 들어갔습니다
두명이 양쪽으로 애무해주니 황제가 되어버렸네요
한명은 또 BJ해주고 한명은 키스해주며 가슴 대주고
아주좋습니다
서비스받다가 위험할 듯 해서 플레이 들어가자고하니 은서가 먼저 제 위로 올라타주네요
은서가 박아대며 허리 돌리는 사이 아침이는 저를 애무해주고.. 이거 쉴틈없이 환상적이군요

그렇게 양쪽으로 계속 공략당하며 시간보내다가 아침과 은서 둘다 뒤치기로 주사한방씩 놔줬습니다
한번에 투샷을 빠르게했는데도 워낙 자극적이고 쉴새없는 공격이라서 금방 다시 서더군요
역시.. 이런 서비스는 한번쯤 받아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