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꽃님이 만났을때가 생각난다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물어보시는데

귀엽고 아담하고 서비스 잘하는 스타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꽃님이를 추천해주시더군요

꽃님이는 첫인상부터 뭔가 끌렸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성격하고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ㅁㄷㅇ서비스를 받으려고 서로 올탈의를 하는데 꽃님이의 아담한 체구에서

환상적인 비율이 나오네요 선이 너무 예쁘고 탄탄한게 여자가 가질수 있는 최고의 선을 가졌네요

꼼꼼한 샤워서비스부터 부드러운 살이 온몸에 닿으니 아주 짜릿짜릿합니다

똥까시도 해주고 뭔가 서비스가 부족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붕가붕가할떄도 애무도 아주 애인처럼 정성껏 해주고 또 그 답례를 해주니

안아프게 해준다고 칭찬까지 해주는 그 따뜻한 꽃님이 마음씨에

두번 감동을 받았네요

자연스럽게 긴장도 풀리니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침대에서 아주 꽁냥꽁냥하고

나왔습니다

애인처럼 좋은 꽃님이는 나의 영원한 지명 1순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