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언니 풋풋함에 탕방이 모텔로 변하다

안마 기행기


초짜언니 풋풋함에 탕방이 모텔로 변하다

방가네민박 0 10,095 2019.06.21 17:52
오로라
태랑
야간


따분함을 달래려고 퇴근후 오로라로 출발합니다.


예약을 하지않고 그냥 달려서 인지 신화상무님께서 조금 기다리라네요 ㅠㅠ


기다리는 동안 사우나하면서 시간 죽이다가 나오니


상무님이 초짜 NF 라면서 태랑언니 보여주신다고 하시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달리기를 하러 가봅니다..


방문이 열리고 어?! 하면서 3초간 어디서 봤는데??


언니가 절 반겨주시네요 성격 좋습니다.


어색해하는거 없이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담배타임을 가지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꼼꼼하게 잘 씻겨주시네요.. 그러면서도 계속 수다를... ㅎㅎㅎ


초짜 언니라서 물다이는 첨부터 안받을 생각을 했기에 침대로 와서


태랑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애인모드로 발동이 걸리면서


달콤한 키스와 함께 시작된 애무...


아래로 위로.. 돌려서 위부터 내 동생놈에게로..


입으로 저를 녹여주시더군요..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힘차게 달려봤습니다..


한시간동안 정말 재밌게 놀았네요.. 업소에서는 찾기힘든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굉장히 편하면서도 설레이는..ㅎㅎ


마치 애인과 오랜만에 만나서 모텔온 그런 기분이었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