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에 방문하여 실장님과 상담하고 샤워 후 라면먹고 대기하다가

손양 언니방에 입장

첫인상은 음?  TV에 나오는 누군가를 닮았다는 느낌?

이야기를 하며 물어보니  우희진이 나오더군요 ㅎㅎ

키도 168 정도로 큰편이고 날씬한 몸매의 손양 언니입니다

그런데 가슴이... 아담하네요...ㅋㅋㅋ

음료마시면서 대화하며 담배피고 샤워하면서 바로 사까시를 ㅎㅎ

기습적으로 당하니 분위기도 무르익고 기분도 좋아지네요 ㅎㅎ;

자연스럽게 그렇게 애무가 시작되는데..

키스하고 제 몸을 훑는데 혀와 입술이 참으로 부드럽네요.

바로 장갑을 씌우고 물다이에서 1차전 시작~

첫샷이다보니 오래 참지 못하고....ㅠㅠ~;;

샤워하고 침대로가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동생을 어루만져주십니다.

그렇게 갑자기 돌아누워서 뒤에서 제가 끌어안고 있는 자세가 되면서

저도 같이 살살 애무를 시작...

언니가 힙을 제 중요부위에 밀착시키면서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하면서

2차도 자연스럽게 시작이 됩니다.. ;;

2차는 제가 역립을 시도... 작지만 이쁘장한 가슴을 애무하는데 아주 잘 느껴주십니다.

그렇게 필을 받아 보빨 시작~

잘느껴주니 저도 더 열심히 하게되네요 ㅎㅎ;

어느정도 달아오른 듯 하여 합체를 시도.. 천천히 허리를 돌리면서 시작합니다.

애무에서 많이 느낀 상태여서 합체 상태에서도 반응이 좋네요...

제가 잠시 멈추면 언니가 허리를 들썩들썩...

이럴땐 참 기분도 좋고 저도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ㅎㅎ

2차라 1차완 다르게 제 동생넘도 오래 버텨주네요...

어디에 하고 싶냐고 묻는 손양언니에게 얼싸로 답하고 2차 얼싸

3차전은 체력이 딸려서 안하려고 했는데 손양언니가 가만히 누워 있으라며

알아서 해준다고 하기에 언니에게 맡겼더니 입싸로 쪽쪽 빨아주는데 머리털이 곤두서는 느낌

와... 그 느낌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쾌감이 ㅎㅎㅎ

집에오자마자 완전 꿀잠 잤다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