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 이젠 완연한 여름입니다.....

덥고 짜증도나고 상사는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영업핑계로 그냥 나와버렸네요....갈곳도 없고 스트레스도 풀겸 젠틀맨으로.....

입장하자 우선 시원한 에어컨바람이 젤 반가웟어요 ㅋㅋ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후 미팅에서 베키언니로 초이스

기다리는동안 샤워부터 했네요

드디어 언니방으로 이동후 입장했는데 베키언니가 인사합니다

몸매가 몸매가 완전 레이싱걸 저리가라네요

대화를 상당히 잘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좋네요

옷을벗는 베키언니의 알몸모습은 조각을 해논것처럼 이쁘고 피부도 좋습니다

힙 라인이 정말 대단했어요 요쏘섹시!

샤워후 튜브에서 바디제대로 타주는 서비스 지리구요

뒷판과 앞판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뒷판의 빠때루는 주의하세요!

이제는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 진행합니다

베키언니는 생각보다 능숙했는데 아마도 남자를 잘아는거 같았습니다

손길닿을때마다 찌릿하더군요 아주아주 만족스러워요

드디어 CD를 씌어주곤 베키언니가 제위에 올라와 허리를 움직면서 느끼기 시작하네요

베키언니의 스무스한 허리놀림 촉감이 대박입니다

다음으론 베키언니를 눕혀서 다리를 어깨에 올려놓고

저역시 최선을다해 박음질을 했고

우리둘은 하나가 되어서 정말 기분 좋은 섹스였네요

끝나고 베키언니랑 이야기를 하다가 벨소리에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