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언니를 봤네요
#키워드에 강남 한채영과 고양이상 와꾸라는 글자가 땡겨서 봤는데
씽크가 있습니다
둘 다 딱 제 취향인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감있게 마음에 들었거든요

아무튼 저것 때문에 마음먹고 카라를 보게되었습니다
입장하고 대화좀 나누다가 섭스 들어갔네요
자연산 C컵 가슴을 이용해 물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손끝으로 자극을 시키면서 입으로는 목부터 다리까지 끊임없이 애무해주고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위기감이 몰려오는걸 보니 역시 무한으로 들어가길 잘했습니다.
삼각 애무와 함께 비제이 그리고 몸을 돌려서 역립자세를 자연스럽게 취해줍니다.
역립시 반응이 바들바들 떠는게 외모와 다르게 상당히 귀엽게 느껴지네요.

여상에서 시작을 하는데 살짝 눈을 감고 느끼는게 표정으로 보입니다.
천천히 피치를 올릴 수록 점점 섹소리가 야릇하게 들리네요. 외모와는 다르게 섹소리도 상당히 귀엽습니다.
AV못지 않게 반응이 오네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같이 누워 가위치기로 전환하고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무한이었지만 시간이 조금 남아 누워서 놀다가 가려고 햇는데 기어코 마지막 한발을 더 빼주네요.
어리고 이쁜 친구를 안마에서 보는건 좀 오랜만인 것 같은데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보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