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하게 튜브 잘 타주는 언니입니다
우선 베키는 168에 C컵 하얀피부와 말랑거리는 좋은 촉감을 가진 언니에요
안마에서 튜브타는 서비스 하는 언니중에서 가장 몸매가 좋고
가장 피부가 매끈거리고 가장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튜브타는 스킬도 가장 좋아요

튜브타는 언니가 요즘은 점점 늘어서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그중에선 단연 베키가 가장 잘하는 것 같네요

아쿠아 잔뜩 뿌려둔 튜브위에 엎어지면 엄청난 스킬들이 한방에 들어옵니다
제 몸 위에서 바디를 타면서 손으로도 공략해주고
가슴을 문지르면서도 아래로도 부비타주고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현란한 스킬로 저를 농락해요..
애무만 받다가 싸버릴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는 원래 삽입해야나 싸는데 ㄷㄷ
그정도로 엄청 자극적인 튜브를 타줍니다
한창 이렇게 튜브 타주고 정리한 뒤 샤워 깔끔하게 해주고 마른다이로 안내해줘요
마른다이와서 다시 애무로 예열 좀 시켜주고요
그다음 이제 진정한 본게임...
콘 장착 후 밀려드는 아주 좋은 삽입감...
아까 흥분을 하두 했던 상태라서 신호가 너무 빨리 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이것도 사실 베키가 떡감이 좋아서 그런거지 떡감 구린 사람이랑 하면 신호 안오죠 ㅋ
이렇게 시원하게 마무리..
잔뜩 기모아서 발싸할 수 있는 코스라서 초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