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생각이야 항상 하는거지만  유독 젠틀맨의 바다언니가 땡기더군요

실장님께 바다언니 출근여부를 확인후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바다 언니 80분 무한으로 초이스했습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대기하다가

만나게된 바다 언니

큰키에 글래머스한 몸매로 웃으며 친절하게 반겨줍니다

섹시한 스타일에 민삘스러우면서도 귀염도 있는 얼굴입니다

담배피며 이야기 하는데 사람을 금방편안하게만들어줍니다

두런두런 대화 후 샤월실로 이동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하얀 피부의 젖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니 슬슬 반응이 오더군요

바디 후 손스킬을 가미한 애무를 해주면서 똥까시 공격을 해줍니다

좋아서 제입에서는 자연스레 탄성과 신음이 흘러나오고

저의 행동에 반응하듯 똥까시도 점점 깊고 진해집니다

황홀한 뒷판으 끝내고 앞판으로 돌아누워

다시 바디 후 애무를 하면tj 사까시와 햄버거까지 물흐르듯 흘러가고

가슴골에 끼운채 햄버거 젖치기로 뜨거운 햄버거샷을 날렸습니다

침대로가서 쉬면서 스킨쉽을 하며 조금씩 예열하다가

바다언니의 선공으로 2차전에 돌입....

확실히 살집있는 몸매가 떡감이 좋은걸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찰싹거리는 살 부딛히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합중주로 방안을 가득 채우고...

휴식시간이 짧아서인지 두번째 샷을 위한 체력소모가 커지길래

잠시 휴전을 요청하고 재정비 후 2차전의 연장인 3차전에 돌입

온힘을 다해집중 포화를 날리며 뜨거운 화염을 내뿜고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격정의 정사 뒤 바다 언니를 껴안고 쉬면서 80분의 러닝타임 소화를 위해

체력과 정력에 관한 담소를 나누다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