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를 뽑아버리는 색녀 유진

안마 기행기


양기를 뽑아버리는 색녀 유진

몽블랑 0 13,498 2019.06.25 00:11
홈런볼
6/23
유진
야간
10

민삘의 청순한 얼굴


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탱탱한 C컵


슬림한 비율이 좋은 몸매로 


아주 꼴리는 육감미를 뽐냄


 

간단히 이야기 하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태워주기 시작


물다이의 정석인


따뜻한 다이, 따뜻한 아쿠아젤..


몸이 살살 녹기 시작함  

 


가슴을 주로 사용하는 몸바디


처음엔 살살 꼼꼼하게 타주다가 


입부항, 손을 동시 사용하며 강해지는



짜릿한 느낌을 선사 


똥까시와 BJ는 빠르고 강하게


이때 역시 손으로는 주변을 미끄러지며 스윽 스윽 훑어준다


  

침대에서도 물다이와 비슷하게


처음엔 살살 간질간질


점점 찐해지는 애무


유진의 혀와 입에 온 신경이 집중되고


닿는 곳마다 찌릿거리는 느낌


내 몸이 가만히 있기가 힘들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채아의 촉촉한 꽃잎을 흡입 후,


여상으로 시작



연애 역시 처음에는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강해질때 쯤 내가 올라가서 스킬을 써보지만


다리로 내 몸을 감으며


팔로 꼬옥 안고 손으로 등을 쓰다듬으며


귀엔 따뜻하고 축축한 숨결과 함께 들리는 신음소리


  

아 이 여우같은 유진이를 이길수가 없다


얼마 못가 듬뿍 쏟아지는 흰 액체


지명이 많은 처자라고 들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내일도 계속 생각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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