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야간 최고 주가 찍고있는 와꾸녀 베리언니 만나고왔습니다

오로라에 워낙 괜찮은 언니들이 많아서 누굴 볼까하다

거의다 본거같은데 그중에서 베리언니 한번 더 보고싶다하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네요 역시나 줄지명,

대기 길어도 줄서서 보고왔네요

느긋하게 씻고나와 안내 받아 내려갑니다

베리언니를 만나 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음료한잔 마시고 탈의합니다  '

간단하게 베리언니의 손에 씻김을 당하고

베리언니 같이 물기닦고 제곁에 다가오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황홀한 시간의 스타트 합니다

살에 닿는 부드러운 베리언니의 살결 상당히 흥분되며

제 몸에 닿는 베리언니의 입술은 그렇게 짜릿할수가없네요

포지션을 바꾸어 제가 베리언니의 몸을 탐해봅니다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베리언니 몸이 뜨거워지는게 바로 느껴지네요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어두운곳으로 진입해봅니다

베리언니 떡감또한 훌륭하죠

이런 떡감은 어디 방앗간에 가도 쉽게는 못찾을듯

가식없는 리얼반응과 엄청난 떡감에 취해 쉴세없이 흔들다 울리는 벨소리에 맞춰

세상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연장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않아 실패했는데

다음방문에는 넉넉한 시간잡고와 베리언니 길게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