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고정지명 하는 사차원 언니가 있어요

아름이라는 언니인데 몸매가 꼴리게 이쁘고 가슴이 정말 토실토실한 귀요미에요

생각하는게 특이한지 말하는게 일반인들이랑 다르게 장난끼도 많이 묻어있고

보통 음료수를 달라고 하면 뭐 마시냐고 물어볼텐데

아름이 언니는 음료수를 왜 마셔 날 마셔 라고 말하며 키스를 해버리는 특이함이 있어요 

일반인이랑 같은차원에서 사는게 아니에요

어제도 보고 왔는데

들어가니 복장부터 장난 아니었어요

찢어진망사를 입고 있는데 죄다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엄청났어요

지금도 후회되네요 찢어보고 다시 사줄걸 

들어가서 그 망사를 보는데 처음엔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보다 보니까 익숙해져서 눈에 잘 들어왔는데 

빨간색 망사타이즈가 딱 달라붙어서 가슴을 짖누르는데 와우~

첫 지명도 아닌데 의상이 워낙 특이하니 눈을 못때겠어요

의상 너무 튀는거 아니냐? 며 이야기 하니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는 아름언니 

왜~ 이정도는 입어줘야 꼴리지!!

이런 당당함이 참 좋죠 ㅋㅋ

이 언니의 에너지는 남자 못지 않아요 

안마부터 침대까지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가슴도 크고 유두도 적당히 커서 비벼줄때 툭툭 튀는 듯한 느낌이 좋구요 

내가 손장난 칠때도 좋더라구요 

좀 아파하긴 하지만 재밌잖아요

침대에선 리드도 잘해줘요

하다보면 좀 지칠때도 있자나요 컨디션에 따라서

그럴땐 자기가 움직여요 안올라타고도 자기가 움직여요 이거 신기했어요 ㅋㅋㅋ

정말 특이한 아름언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