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꽃잎의 떨림....좁아터진 구멍으로 돌진

안마 기행기


미세한 꽃잎의 떨림....좁아터진 구멍으로 돌진

동네형 0 10,218 2019.06.25 20:56
스쿨
민트
야간


카운터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아담하면서 이쁘면서 스타일로 부탁드렸더니 민트 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음료수하나꺼내먹으니,실장님이 모셔주네요


들어가서 잠시 담배 하나 피고 나니 언니 귀여운면도있구요~~


옷을 벗고 민트도 옷을 벗은후 이제 본격적으로 씻고 해보자고합니다 


키는 한 160초반에 슬림한몸애 가슴은 B컵정도 되보입니다...


무엇보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제일맘에들었네요.


샤워실로가니 직접 샤워기를 들고 제몸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침대에 먼저누워있으니 언니도 씻고와  제옆으로다가옵니다~


민트가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쭈욱 내려옵니다


느낌이 너무 강력해서 살살해 달라고했습니다.


장갑끼우고  말타기 로 시작합니다 후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를하다가


뒷치기 언니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자 저는 더 빠르게 움직여서


절정에 다달아서 시원하게 발사를합니다..


샤워후 얘기좀하다가 예비콜소리에 맞춰서 나왔네요


민트언니 은근히 엄청난 매력이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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