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없이 느껴주는 리얼 몸짓...& 하이톤의 교성소리

안마 기행기


사정없이 느껴주는 리얼 몸짓...& 하이톤의 교성소리

선두 0 15,878 2019.06.26 20:27
맥심
우주
야간


들어가기전... 우주언니 얼굴보다 몸매가 더 끝내준다는 정보를 입수....


첫대면 하는디... 오호.. 얼굴 이정도면 감사합니다 인데 뭘 바라는건지???


처음보자마자 확 안고 싶었지만.... 여유 있는척~


담배 한대 장전해보고.. 옆으로 앉아주시는디... 몸매.. 쥑입니다...


168의 큰키에 봉긋한 가슴부터.. 잘록한 허리.. 풍만한 힙까지.. 와우~ 대박이네..


이런걸 어디서 구하셨데???  그냥 델고 살고 싶은맘???


살살 다뤄야지.. 속으로 생각하며.. 살살 얼루고 달래고.. 웃겨드리고....


여유를 찾으며... 장난도 받아주고 긴장도 풀어주시네요..


씻자고 옷 벗겨주실려는거 제가 탈의한다하고..


잠시 딴짓하는 사이 벌써 다 벗고 계시는디..


대박임다.. 대박이야....  다시 한번 이런 보물을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해지시고..


그냥 확.. 델구 나가서 델구 살고 싶은맘???


대충 씻고 나와서 침대에 오자마자 확 눕혀 버리고 가슴부터 공략 들어가시는디..


사정없이 느껴주시고... 반응 보여주시는디.....  올만에 이런 기분 느껴봅니다.....


그리고...  에라 모르겠다.. 바로... 콩끼고..... 연애 시작~~


켁~  반응 최고.. 느낌은 졸~ 강렬~


이 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해보는디... 자세마다 다 느낌이 좋습니다..


결국 얼마 가지못하고.. 바로 끙~~~


바로 연장하고 싶은맘이 굴뚝같았으나.....  뒤로 예약도 잡혀있고..


발사도 했기에.... 흐흐흐흐~~~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이별을 했네요... 헤어지기 정말 아쉬움이 컷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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