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에 도착해서 인사를하니 업장 분위기가 좋네요..ㅋㅋㅋ

실장님이랑 미팅을하다가 추천을 받았습니다.

아진이라는 친구인데 아진이는 지명도 엄청많고 보기 힘들다고하네요

그런데 일찍 왔다면서 아진이를 보여주겠다고 해서

씻고 나와서 앉아잇으니 실장님께서 직접 저를 모시러왔네요 .

아진방으로 가는 내내 떨리는 이설렘..ㅋㅋㅋㅋ

방안에 들어와서 아진이와 이야기하는데 아진이의 애교에 껌뻑죽습니다.

눈을 크게 뜨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심쿵!!

악~~~ 너무 귀여워!!!! 카와이 이러면서 아진이랑 장난치다가

언니의 키스세례가 이어집니다.

우오~~ 슈퍼파워가 됩니다.

아진이를 눕혀 본격적으로 언니의 몸 구석구석 혀도킹시작하니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흥분하는게 느껴지네요.

물론 저는 이미 발정난 개모드가 되었습니다만

언니에게 조련당하고있는거같네요 원래 기분나빠야하는데

전혀 그런 기색도 없었네요 . 키스를 참 달콤하게 잘해준다음에

슬슬 시동을걸어봅니다.

쑥 하고 아진이의 보지에 진입을합니다.

진짜 맛잇네요 언니의 활어반응이 더 대단했지만...

아진이가 여상으로 느껴주는데 제 느낌으로 뿌리 끝까지 닿는기분을받고

몇번의 움직임도 없이 그대로 방출했네요 .

끝나고 옆에 누워 이야기 하다가 아진이와 다시 눈이 마주쳐서

키스만 하다가 방에서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