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처럼 휘어져버리는 허리라인

안마 기행기


활처럼 휘어져버리는 허리라인

ufcc 1 9,926 2019.06.29 12:26
이브
강남
6월 28일
빛나
주간

 



간단하게 샤워후 언니방 입실..
편안하게 보이는 웃음이 이쁜 언니가 앞에 서 있네요..
빛나언니의 살가운 반김에 방으로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언니가 챙겨주는 차 한잔 마시고 친근한 대화력에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차 한잔 마시면서 언니의 손은 꼼지락 꼼지락 가운을 슬슬 잡아당기고 하나씩 벗기기 시작합니다
저도 언니의 옷자락을 하나씩 벗기고..
크고 이쁜 모양의 가슴이 덩그러니 눈 앞에 보이니 똘똘이에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앞뒤 똥꼬.. 언니의 세심한 손으로 음밀히 깊숙히 씻김을 당하고 있었네요.
침대로 와 누워있으니 언니가 위로 올라와 진하게 키스를 하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 가슴.. 그리고 똘똘이를 애무합니다.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진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보고 있는데.
언니를 눕혀높고 공수 체인지 ..
이번엔 제가 언니를 탐할차례
목선이 이쁜 빛나.. 목부터 가슴.. 꽃잎 천천히 음밀하는데..
벌써부터 언니의 몸이 꿈틀대기 시작하네요..
꽃잎에 똘똘이를 살살 밀어넣으니 반응은 점점 더 격력해집니다..
강약 조절하며 넣었다뺏다 할때마다 언니의 허리는 굽어지고
아 이런걸 활어반응이라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활처럼 휘어져버리는 허리라인이 더 꼴릿하고 그렇게 몇번을 넣었다뺏다 하다가
언니의 반응을 못참고 그만 사정...
언니의 섹 사운드도 듣기 참 꼴릿하네요...






Comments

주부라 2019.06.29 19:41
이쁜 초짜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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