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미미 | |
주간 |
몇일전 보고왔는데도 너무나 생각나 아담사이즈 매력 터지는 20대 미미언니 또 접견하고왔습니다
출근여부 확인하고 예약잡고 급하게 달리고왔네요
158정도 되는 아담한 키에 먹음직스런 몸매 그리고 최상의 떡감
외모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저는 외모보다는 그 서비스 마인드와 떡감이 너무나 좋아
더 꼽힌듯 하네요 웃으며 대화할때는 여자친구가 따로 필요없으며
서비스시에도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구석구석 파고들어 저를 가만두질 않는데
정말 신음이 정말 터져나올듯한 그 서비스는 매일 받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침대위에서도 마찬가지 애무도 애무지만 제가 애무를할때면 천상 여자친구처럼
부끄러워하는듯하며 어찌할줄 모르는 그 활어반응
몸이 많이 예민한듯 지켜보는 반응또한 너무나 좋네요
그리고 연애할때도 쪼임도 쪼임이지만
짖궂은 장난이나 여러가지 체위변경에도 싫어하는 티하나없이
잘맞춰주며 끝까지 편안하고 즐길수있게끔 잘 유도해주는 미미언니
이번에도 여지없이 시원하게 발싸하고왔네요